인생 길

한 걸음, 한 발짝이 용트림 이었는데, 돌아보니 예까지 왔다. 인생이 되고, 역사가 되었다. 창공을 날 듯 훨훨 오지 않아 다행이다. 살아온 흔적이 없을 뻔하였다.

뉴-노멀(New-Normal) 시대(3) – 현상과 징조

신학자요 목회자라면 현상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이러한 현상을 만드신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한다. 이 현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몰입하는 데서 한 발 나아가, 이 현상에 담아놓으신 하나님의 메시지와 하나님의 손길을 파악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어떻게 이 위중한 상황을 극복하고 옛날처럼 정상적인 사회로, 교회로, 예배로 돌아갈까를 고뇌하며 그 방안을 강구하는 데 집중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급한 일이 있다. 밀어닥친 이 현상을 통하여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며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가를 찾으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좋은 것

한참 있다가 열 살 난 딸아이가 다시 침묵을 깨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아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면 죽는 것도 좋은 거지요?” 순간 아빠는 가슴이 울컥해지며, 눈에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열 살 난 내 딸이, 열 살 난 내 딸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다니. 아이는 아마도 어쩌면 엄마를 잃을런지도 모를 상황을 나름대로 대비하는 심산 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빠는 그 어린 것이 대견했습니다.

포기하지 말라!

신자답기에는 턱없이 모자라게 죄에 넘어지고, 악에 이끌리며 길모퉁이 어디선가 헤매면서도 여전히 신자의 명패 달고 갈지(之) 자라도 한 발작씩 앞으로 가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나를 포기 않으시는 그 은혜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것은 우리의 믿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Blog

Article

설교이야기

묵상칼럼

From the Text the Pulpit

설교학강의

본문탐구&설교작성

설교문

함께하는 기관들

Get in touch / We are located in

© Copyright - 설교자하우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