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봄비는 늘 마음을 포근케 합니다. 야릇한 소망의 기운에 취하게 합니다. 초등 5학년 여름, 엄마에게 연두색 나이롱 반팔셔츠 선물 받은 그날 이래 이날까지 일편단심 좋아하는 연두색 느낌이 내 가슴에 스며들곤 합니다.

정든 사람

정든 사람과 잠시 머무는 것은 살면서 누리는 은총입니다. 시골 멀리 떨어져 온 날 보겠다고 만사 제치고 찾아와 한 밤을 함께 한 두 친구를 보내고

울어야 할 진짜 이유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고통을 걸머지고 죽음을 향해 걸어가시는 예수님이 갑자기 멈춰 섭니다. 뒤를 돌아봅니다. 이 여자들을 빤히 보시며 말씀합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멋쟁이 신앙

이제는,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 짓누르는 책임감이 아니라, 생각이 자유롭고 마음이 넉넉한 신앙인으로 살다가 그 걸음 어느 길목에서 얼굴과 얼굴로 우리 주님을 뵙고 싶단 생각을 문득문득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그만큼 살아온 내 인생의 명예이고 빛나는 영광일 것이란 생각을 오랜 세월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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