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설교자가 성령 하나님을 설교의 중심 주제로 다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신자가 신앙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실제로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구속을 신자 개개인에게 적용하시는 주체가 바로 성령 하나님이기 때문이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30번, 딛 3:5). 삼위 하나님 중에서 특별히 성령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이루신 구원을 특정한 신자의 마음과 삶과 교회에 개별적으로 적용시키시며, 이런 목적을 위하여 신자 안에 내주하시고 동행하신다(요 14:7; 롬 8:9; 고전 3:16; 딤후 1:14).

너의 직무를 다하라

오늘 우리가 읽은 이 말씀은 자기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의식하는 한 사역자가 30년 가까이 같은 길을 살아온 제자 한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며칠 후라 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2-3주 후라 말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본인이 이제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의식하고 그날이 임박했다고 느끼며 제자에게 남기는 말입니다.

승리의 비결

모세가 죽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모세 밑에서 참모 노릇만 잘 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된 것입니다.

보내시는 분을 신뢰하라

왜 이 길을 가야 되는가? 이 길을 가다가 종착점에 도착 못하고 죽어도 괜찮은 길인가? 하나님이 정말 나를 보내시고 있고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는 것인가? 이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왜 이 길에 나서려 하는가? 무엇을 근거로 하나님이 나를 보내고 있다고 확신하는가? 하나님이 나를 보내서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가에 대해서 흔들림 없는 확신이 있는가? 그것을 먼저 점검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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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설교자가 성령 하나님을 설교의 중심 주제로 다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신자가 신앙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실제로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구속을 신자 개개인에게 적용하시는 주체가 바로 성령 하나님이기 때문이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30번, 딛 3:5). 삼위 하나님 중에서 특별히 성령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이루신 구원을 특정한 신자의 마음과 삶과 교회에 개별적으로 적용시키시며, 이런 목적을 위하여 신자 안에 내주하시고 동행하신다(요 14:7; 롬 8:9; 고전 3:16; 딤후 1:14).

너의 직무를 다하라

오늘 우리가 읽은 이 말씀은 자기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의식하는 한 사역자가 30년 가까이 같은 길을 살아온 제자 한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며칠 후라 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2-3주 후라 말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본인이 이제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의식하고 그날이 임박했다고 느끼며 제자에게 남기는 말입니다.

승리의 비결

모세가 죽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모세 밑에서 참모 노릇만 잘 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된 것입니다.

보내시는 분을 신뢰하라

왜 이 길을 가야 되는가? 이 길을 가다가 종착점에 도착 못하고 죽어도 괜찮은 길인가? 하나님이 정말 나를 보내시고 있고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는 것인가? 이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왜 이 길에 나서려 하는가? 무엇을 근거로 하나님이 나를 보내고 있다고 확신하는가? 하나님이 나를 보내서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가에 대해서 흔들림 없는 확신이 있는가? 그것을 먼저 점검하셔야 됩니다

특별 상황 속에서의 설교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확산의 한 가운데 서 있다. 이 상황에서 요즘 많이 들리는 단어가 있다.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의미를 담은 단어, ‘단절’이다. 단절은 ‘확진자 격리’, ‘자가 격리’ 등에서 보는 것처럼 종종 격리의 형태로 나타난다. 격리까지는 아니지만 자발적이고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도 진행되고 있다. 싫든 좋든 어느새 단절이라는 물리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레 일어나고 있는 듯하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과연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단절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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